[아시아에이=김원봉 기자] 보타닉센스가 15일 생활습관 분석을 통해 피부 나이와 타입을 진단하고, 이에 맞는 솔루션을 해주는 ‘Me than me’ 테스트를 정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보타닉센스의 이번 미댄미 테스트는 생활습관 분석을 통해 현재 피부 나이와 타입을 진단하고, 이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테스트는 식생활 및 생활습관을 기반한 질문을 다소 포함해 모두 35개의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의 현재 피부 상태에서 이러한 생활습관이 지속될 경우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보여주기 때문에 현재 피부 타입과는 다소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미댄미 테스트는 보타닉센스 온라인 몰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된 내용은 보타닉센스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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