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의료진 (사진= 뉴스1 제공)
코로나19 의료진 (사진= 뉴스1 제공)

[아시아에이=정진욱 기자] 충주시는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관련 칠금동 충주스파렉스, 연수동 휴게실성인게임장, 금릉동 휴게실당구장 이용자에 대한 검사를 요청했다.

충주시청은 15일 재난문자를 통해 ▲8.8~8.13 충주스파렉스(칠금동) 이용자 ▲8.12~8.14 휴게실성인게임장(연수동), 휴게실당구장(금릉동) 이용자는 선별진료소 검사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방문지는 재난문자를 통해 발송된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이며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1판)(10.7) 및 감염병예방법 제34조의 2(9.29) 근거'에 따라 14일 이후 자동으로 포털에 삭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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