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의료진 (사진= 뉴스1 제공)
코로나19 의료진 (사진= 뉴스1 제공)

[아시아에이=정진욱 기자] 대구광역시는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관련 중구 동일동 KAPAMILYA(필리핀식료품가게) 방문자에 대한 검사를 요청했다.

대구시는 25일 재난문자를 통해 KAPAMILYA(필리핀식료품가게)(중구 중앙대로81길21,4층) 7/19~7/23 방문자는 두류·국채공원선별검사소 및 보건소(예약)에서 검사받으라고 전했다.

해당 방문지는 재난문자를 통해 발송된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이며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1판)(10.7) 및 감염병예방법 제34조의 2(9.29) 근거'에 따라 14일 이후 자동으로 포털에 삭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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