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 뉴스1 제공)
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 뉴스1 제공)

[아시아에이=정진욱 기자] 인천시 연수구는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관련 연수동 김밥천국, 오사카부르스 연수점 방문자에 대한 검사를 요청했다.

연수구청은 25일 재난문자를 통해 7.14~7.24 10:00~20:30 김밥천국(먼우금로188번길12 이리옴3빌딩,연수동)방문자 증상상관없이 보건소(임시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검사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7.16.~7.17, 7.19.~7.21.16시~24시 오사카부르스 연수점(샘말로21번길14-18,연수동)방문자 보건소(임시선별진료소)코로나검사 바란다고 밝혔다.

해당 방문지는 재난문자를 통해 발송된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이며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1판)(10.7) 및 감염병예방법 제34조의 2(9.29) 근거'에 따라 14일 이후 자동으로 포털에 삭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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