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의 총 발행량 2천 1백 만개이며, 이중 20만불이 판매될 예정

디지털 ATM, POS를 기반으로 온·오프라인을 연동하는 금융플랫폼 다윈이 가상자산 거래소 프로비트를 통해 IEO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다윈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지불결제, 송금, 환전, 충전 실현을 위한 플랫폼을 개발, 디지털(크립토) 금융서비스를 구현할 ATM과 POS를 공급한다.

​DWT 기반 DPEC 플랫폼 사용자는 온라인/오프라인 제품 구매, 결제, 통화 교환, 통화 간 교환, 페이와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DWT를 교환하거나 이더리움 블록체인이 제공하는 스마트 계약을 사용해 거래 지불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토큰의 총 발행량 2천 1백 만개이며, 이중 20만불이 판매될 예정이다. 10 USDT로 1 DWT를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프로비트 글로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윈KS 관계자는 “프로비트를 통해 진행하는 IEO를 통해 DWT 토큰이 많은 투자자에게 알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다윈 프로젝트는 현재 미국,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CIS, 인도, UAE, 니카라과 등 해외시장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올해는 국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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