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666버거]
[사진제공=666버거]

수제버거 전문점 666버거가 5월을 맞이해 한정 신메뉴 ‘앙드레 버거’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666버거는 한우와 와규를 섞은 100% 국내 소고기 패티를 사용하고 있는 수제버거 브랜드다. 매달 이달의 한정 신메뉴를 선보이며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달콤한 고구마무스에 매콤한 치폴레 소스를 더한 골든써클 버거를 선보였다. 이 외에도 마카로니가 들어간 맥앤치즈 버거, 그릴 포크에 매콤한 빅죠소스가 들어간 빅죠버거 등 매달 한 달 동안만 맛볼 수 있는 다양한 버거를 출시하고 있다.

5월 한 달간 한정 신메뉴로 선보이는 앙드레 버거는 리코타 치즈와 카야잼이 한데 어우러지는 맛이 특징이다.

666버거 관계자는 "기존과 다른 색다른 구성의 버거를 꾸준히 개발, 출시하며 외식, 배달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며 "프랜차이즈 사업 시작 6개월 만에 가맹점 20호를 돌파했으며, 지난달 20개 점포와 추가 계약을 성사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로 업계에 자리매김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가맹비와 교육비 면제 이벤트와 함께 전국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666버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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