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프랜차이즈 커피홀이 베이커리 타입 매장 ‘창동점’을 리뉴얼 오픈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커피홀 베이커리가 지난 2017년 12월 오픈한 창동점은 브랜드 정체성 강화 및 고객의 편의성 증대를 위한 목적으로 리뉴얼 됐다. 이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커피홀 베이커리 창동점을 방문한 고객 중 1만 원 이상 구매한 선착순 300명에게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한정 수량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한편, 커피홀은 현시대의 트렌드에 맞춘 복합적인 카페 공간 ‘베이커리 카페’로 탈바꿈해, 젊고 감각적이며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커피홀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창업 시장에서도 강진 합덕점, 안양 비산점, 인제 합강점, 안동 풍산점, 경기 광주점, 양주옥정점, 용인동백윤들래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또한 창업 비용 할인 혜택, 원두 및 베이커리 생지 무상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커피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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