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이=김명시 기자] 뷰티리더는 자연친화 화장품 전문 브랜드 프리메이의 피부진정 아이템 '프리메이 이오나이즈 앰플 마스크팩' 영상 광고를 프리메이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채널, 유튜브에 공개했다.

걸그룹 '버스터즈'가 함께 한 이번 광고는 MZ세대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웹드라마 포맷을 활용go 3부작으로 제작됐다.

먼저, 1부 '밤새 벌어진 일'은 밤샘 시험 공부에도 맑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주는 비결이 소개됐다. 시험당일 뽀송뽀송한 피부로 등장한 주인공의 모습을 본 친구들은 '시험 공부 안하고 잔거 아니야?'라고 물었고, 주인공은 '밤새 공부해서 피곤하다'고 답했다. 밤을 샌 피부라고 믿을 수 없어 하는 친구들에게 주인공은 '이온 수분팩'을 나눠준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시험을 끝낸 주인공과 친구가 영양보충을 위해 삼계탕집을 찾는다. 자리에 앉자마자 마스크를 벗은 주인공 피부가 환하게 빛나자 옆에서 식사 중이던 중년의 아저씨는 눈을 떼지 못한다. 아저씨가 '얼굴에 빛이나서 부럽다'고 말하자, 주인공은 '피부에도 영양보충이 필요하다'며 '이온 콜라겐 마스크팩'을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남자친구의 거짓말로 화난 얼굴을 식혀주는 아이템으로 '이온 어성초팩'을 다뤘다. 남자친구와 만나기 위해 연락을 했지만 갑자기 제사가 있다는 남자친구. 어쩔 수 없이 절친과 만나 식사를 하던 중 주변을 지나가는 남자친구를 발견하게 됐다. 그 이후로 하루종일 연락이 없는 남친 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이온 어성초팩'을 하며 열을 식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브랜드 관계자는 "셀프 스킨케어가 대세인 요즘, 프리메이 이온 마스크팩으로 빠른 시간 안에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일상 속 상황을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광고를 제작했다"며 "프리메이 이온 마스크팩을 사용하고 나서 촉촉한 피부를 표현하는 몽글몽글 사운드와 마스크팩 효과에 놀란 출연자들의 표정 연기에 좋은 평가를 해주시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프리메이 이온마스크팩'은 전해질 밸런스가 무너져 건조한 피부를 위한 아이템이다. 피부 수분 흡수력을 높여주는 아이오나이즈 미네랄 전해질(포타슘, 마그네슘, 칼슘)이 함유된 이온 마스크팩으로 피부속 건조와 피부탄력 증가를 돕는다.

또한 회사 측은 피부 진정, 탄력, 보습에 도움을 주는 어성초, 콜라겐, 아쿠아링 총 3가지 종류의 마스크팩으로 구성돼 있으며, 원단은 생분해성을 갖춘 코튼 린터 100%(목화씨 주변 솜털)만을 활용한 친환경 소재 시트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프리메이 이온마스크팩은 온라인 공식몰과 전국 랄라블라,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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