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이=최선은 기자] 지하철 4호선이 시위로 지연 운행될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는 공지사항을 통해 12월 5일(월)~9일(금) 08시 00분부터 4호선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장애인 권리 예산 확보'를 위한 '지하철 타기 선전전'이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로 인해 4호선 해당 구간 열차 운행이 상당 시간 지연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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