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이=박한울 기자] 스위스 토탈청각솔루션 기업 소노바그룹의 포낙보청기가 보청기 브랜드평판 2022년 1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를 차지 했다고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보청기 브랜드 10개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실시했다.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17일까지의 보청기 브랜드 빅데이터 1,693,265개를 분석했다. 지난 10월 보청기 브랜드 빅데이터 1,655,305개와 비교하면 2.29% 증가했다.

그 중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포낙보청기 브랜드는 참여지수 108,407 소통지수 120,425 커뮤니티지수 120,22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49,057로 분석됐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포낙은 다양한 난청 정도, 라이프스타일, 멀티미디어, 소음 및 먼 거리 청취환경에 맞춘 다양한 청각 보조기기와 보청기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아시아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