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캡처
서울교통공사 캡처

[아시아에이=최선은 기자] 지하철 4호선이 18일 오전 8시부터 지연 운행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는 공지사항을 통해 11월 18일(금) 08시 00분부터 4호선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장애인 권리 예산 확보'를 위한 '지하철 타기 선전전'이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로 인해 4호선 해당 구간 열차 운행이 상당 시간 지연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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