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이=이조은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이날부터 내달 5일까지 신세계백화 강남점 지하 1층 중앙 행사장에서 '장인의 맛' 행사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여수 갓버터 도나스, 연남동 벨라쿠키, 더 파이샵 등 유명 먹거리를 한 데 모아 소개한다.

특히 연남동에 위치해 최근 가장 트렌디한 쿠키 브랜드로 손꼽히는 ‘벨라쿠키’와 상수에 오픈해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마들렌 브랜드 ‘도식화’는 유통업계 처음으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도식화 레몬 마들렌 3600원, 벨라쿠키 얼그레이 무화과 4600원, 더 파이샵 바닐라 푸딩 파이 8500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