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이] 해남군은 건축물이 존재하나 건축물대장이 없어 재산권 행사를 못 하는‘미등재 건축물’에 대한 양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군은 옥천면 영춘, 영신, 백호, 송산리와 송지면 통호, 사구리, 마산면 화내리, 화산면 삼마리 등 8개 마을, 총 19건에 대해 양성화 사업을 실시했다.군은 군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따라 2차 사업을 추가로 진행한다.2차 사업 대상지는 지적 재조사가 완료된 문내면 예락리, 삼산면 나범리, 신기리, 구림리와 화산면 방축리, 그리고 북일면 내동리이다.양성화 대상은 건축면적 200㎡ 미만, 2
전국
박광일 기자
2024.04.16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