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이=김지우 기자]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요금을 20% 이상 돌려주는 K-패스가 오늘(24일)부터 발급된다.K-패스는 월 15회 이상 시내·마을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를 이용할 경우 지출금액의 일정비율을 최대 60회까지 다음 달에 돌려받을 수 있는 교통카드다. 환급 비율은 일반 20%, 청년(만 19세~34세) 30%, 저소득층 53%다.협업카드사는 국민, 농협, BC(BC바로, 광주은행, IBK기업은행, 케이뱅크),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 DGB유페이, 이동의 즐거움(모바일
금융
김지우 기자
2024.04.24 10:25